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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영화좋아하는 젊은세대들에게는 공감제로..하지만 살고싶고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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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한 외국 영화중 가장 슬프고 충격적인 후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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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정면 말고, 그 이면까지 알고 나면...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을 알게해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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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없는 카메라의 시선은.. 불친절한 영화가 아닌, 구스 반 산트의 가장 탁월한 선택이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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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게 환상이아니라 실화속에서 느껴지는 사건들에서 어떤한것들을 더 많이 느끼게 해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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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종려상은 이런 스타일로 만들어야 받을수 있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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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속의 끔찍함, 우리가 기억하고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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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하는 소리. 너무 뇌리에 선명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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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 반 산트의 양순했던 "코끼리"는 위협을 받고 폭발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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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가 안가는 영화..앞부분은 무쟈게 지겹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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