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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아쉬운...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그러나 볼 가치가있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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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않는 영상미.. 하지만 너무 늘어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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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은 너무 멋졌음. 그러나 스토리가 좀... 아쉬웠지만 희망이 보인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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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SF의 새로운 가능성을 충분히 만끽한 아쉬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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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아쉬움이남는영화... 먼가가부족한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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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이 영화로 다시 한번 느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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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 창조한 민병천감독에게 아낌없는 박수들 보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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