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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나서 생각하면 할수록 진하게 다가오는 여운이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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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잔잔한 영화다. 하지만 그 속에 우리들 모습이 담겨 있는 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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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역이 필요없는 그들만의 감정.인생의 쓴맛처럼 조금은 뒷맛이 씁쓸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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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내 수준으론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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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도시. 작은 사랑의 교감. 통역은 이루어져야 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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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감정분출이 헐리웃과 사뭇 다르다...결혼한 이들에게 조금은 어필가능한 잔잔한 수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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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과 단절의 메시지, 낯선 이방인의 눈에 비친 도쿄 풍경, 영혼을 울리는 음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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