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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 그런가 뭉클하게 다가오지는 않았다..그래두 재밌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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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아빠에게도.. 난 왜 그걸 몰랐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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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울게 만드는 가슴뭉클한 영화 "인어공주"가 아닌가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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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조금더 다가가보게하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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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뭔지 모를 아쉬움이 남던데.. 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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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엄마를 만났는데 그렇게 궁금한게 없나? ㅡ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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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창설일날 찍은 사진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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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찡한가슴~~~감동적이었다..배우들연기압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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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이! 오~라이! 도연,해일,두심과 같이 울다웃다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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