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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과 사랑의 경계선을 묻는 영화. 법과 도덕성의 틀에서 진정한 사랑은 자유롭기에 번민하게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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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감정.. 치열하다고밖에는설명이안되는정사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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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정말 난잡한 영화 무조건 불륜은 나쁜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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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몸이였지만... 나중에는 마음이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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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고 외롭고 안타깝고... 몸만 보지말고 그 마음도 봐주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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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스는 포르노그라피도 아니고 영화도 아닌 영화를 만들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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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이해하기엔 원숙하지 못한 걸까......어렵다. 내겐 더 많은 세월이 필요할 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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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듯..야한듯..하지만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하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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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영화를 포르노라고 말했던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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