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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없는 영화, 배우들이 아깝다. 비추/ 시나리오의 부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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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어딘가모르게 좀 어설픈것같고 ..넘 기대를한것같아서 권하고싶진않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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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이발소를 보느니.. 새벽의 저주를 본다.. 새벽의 저주 보세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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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영화들에 비해 단조롭지만 송강호의 연기가 가슴에 남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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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에 약간 아쉬움이 있지만 송강호의 연기가 아버지의 마음이 나를 울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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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한데, 왠지어딘가 어설픈... 재미는 있어요.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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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의연기가더돋보이는영화!!!역시송강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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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을 주는영화!! 역시 송강호, 문소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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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이 잘 어울렸지만... 아쉬움이 남는 건 왜일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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