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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기대한 것 보단 실망했다,에릭 바나와 브래드 피트 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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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가 좋아했던 여자는 대체 누군지? 출연에도 없다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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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전에 잰틀맨리그 가 생각난다.. 즐기고 마는 여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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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실화를 멋지게 스크린으로 재구성함이 훌륭했다. BUT 비중의 편차가 전쟁쪽에만 너무 컸던것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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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전투, 관능적인 사랑, 비극적 운명이 어우러진 대서사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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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봐라 ~! 장대한 스크린 화면에 압도당할 것이다. 볼거리자체로도 영화비는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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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것은 브리드피트와 에릭바나밖에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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