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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는 내내 한시도 눈을 땔수없었던 멋진영화. 기대를 져버리지않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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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전쟁'을 책으로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게 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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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서 또 보고싶은 그런영화같아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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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적이라기 보다 인간적인 면으로 그린 영화. 그러다 보니 좀 지루할 수도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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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캐릭터에 거대한 역사의 흐름이 묻혀버린 아쉬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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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고 지루하다.스펙타클을 내세우기에는 이미 반지가 있다.에릭 바나만 볼만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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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무식한 여름용 블록버스터로 생각하면 오산!! 가볍게 보고 넘기지 말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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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긴영화...실망스럽기도하다...완벽한 폭풍만큼 완벽한트로이는 아닌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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