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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 긴장되면서두 지루한 감이 있지만 역시 의외의 반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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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을 노린 감독.. 그러나 너무 쉬운 반전.. 다코타 패닝의 연기 외엔 볼거리가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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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보는 스릴러 그냥 보기엔 좋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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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히 보이는 반전 이제 더이상 그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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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사람의 정신세계는 깊으면서 비어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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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중반쯤, 결말이 드러난다. 좀 안타까운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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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별루.........비됴루 보면 될듯.....ㅡ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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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다중성을 적절하게 표현해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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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리저리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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