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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패닝의 연기는 로버트 드 니로와 비승한 수준급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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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 보면서 왜 자꾸 장화홍련이 생각나는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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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결말이 있다던데...내가 본 하나말고 다른 결말이 궁금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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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해서 그런지 조금은 실망~~ㅡ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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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너무 식상한 전개. 허술한 구성. 뻔한 결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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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내용이 좀 헷깔리지만 그런데로..괜찮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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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다 패닝의 우울증에 시달리는 연기를 보길 원하신다면 강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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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불륜 아내를 죽이고 미침, 딸: 죽은 엄마를 보고 미침, 결론: 미친 일가의 하모니~ㅋ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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