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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진행하는게 아니라 짜맞추는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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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작인가? 13년후인 2005년에 본 걸 감안해서... 굿!!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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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가 멋지다는건지 설명좀 해달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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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데? 타란티노를 다시 보게 됐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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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장면 없는 매력적인 범죄영화, 저예산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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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가 있다면 이 영화 일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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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심장이 쫄깃해지는.. 영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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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란 감독을 알게된영화..배우들의연기에 승부를건영화..다른것은보지말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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