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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라는 나라에 관심이 있다면... U2 음악 덕분에 한 점 더 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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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주제를 전달하려는 거 같지만, 글쎄... 아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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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의 노래가 울릴 때 가슴이 쿵쿵 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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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감을 주려는 건지, 멀미를 일으키려는 건지...어지러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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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전혀 개입되지 않은 카메라...그러나 감독의 분노가 분출되어 솟구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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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끓는다. 광주는 몰라도 데리는 알게되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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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아버지의 이름으로"란 영화와 비슷하네요...그때는 감동적인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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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보고 밴에플랙 나오는줄 알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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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긴 하지만.. 감동도 많이 있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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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가슴 아픈 영화.. 보고나서도 가슴이 답답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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