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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깁슨의 고해성사. 그 안에서조차 느껴지는 예수님의 고난과 그 이상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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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콱 바퀸 것 처럼 채찍질 밖에 생각이 안난다 잔인함으로 흥미를 주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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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주변에 있는 고통받는 자들을 생각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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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하라 함은 진정한 사랑의 실천임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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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에게 내 목숨을 줄 수 있을까...목숨을 주는 희생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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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이 영화를 보는 동안 대부분 눈물을 흘릴것이지만, 사람마다 그 눈물의 의미는 다를 것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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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지만 너무 감동적이었다. 예수의 훌륭한 성품과 강인한 정신력에 존경을 표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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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교이지만.. 예수를 뒤에서 계속 지켜보는 마리아모습에ㅠ_ㅡ 잊을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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