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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는 주의 인간적 고뇌을, 주를 믿는 사람에게는 돈독한 신앙심을 주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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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식 슬래셔 코드가 난무하지만 단지 한 장면만으로 영화전체의 감동을 느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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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바탕으로 정직하게 만든영화..믿는 사람들에게는 신앙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듯 싶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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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보지도 않고 참 잘도 지어쓰는군. 짜증난다 너네같은 놈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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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연기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눈시울 뜨겁게 만든 감동의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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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영화...불신자에게는 난해할 수도 있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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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아닌자에겐 단지 그냥 그런 영화일뿐..;;하지만 한번은 볼만한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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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깁슨 식의 신앙고백, 그러나 너무 자극적이다. 수난의 표현만이 능사는 아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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