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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호러를 연결한 살짝 색다른 소재의 작품 약간 아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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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섬뜩함과 영화내내 으스스한 분위기....재밌게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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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호러 장르의 개척에도 불구하고, 감독의 연출력은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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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조금 미스테리 했지만...보고나서 기분이 이상했던 이유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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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최고의 한국 호러물...영화초반 배우들의 발음만 재대로였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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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보다 보고 난 후에 그리고 지금도 서늘하게 공포감을 주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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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보면 욕이 나오지만 한번더 생각하면 탄성이 나온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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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한국영화의 새로운 시도가 보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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