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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만 아니었담.. 정말 괜찮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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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과 제자의 틱틱대지만 결국에는 둘의 따뜻한 화해로 끝을 맺음!! 노처녀 시가 기억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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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역할은 미비한데 광고할 땐 왜 그리 강조한 거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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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이기 때문에 라이벌이라..... 마지막 장면은 코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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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와 사랑때문에 아웅다웅 하는 모습이 색달렀어요~ 보통 현실에선 안그렇잖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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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어중간할 수 밖에 없는 이지훈의 역할에서 짜증을 느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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