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덴젤 워싱턴의 카리스마 어디로 갔나.... 뒤로 갈수록 어이없다 (지루) 다코타 패닝 역시 귀엽지만... |
★★★☆ |
|
|
|
|
|
|
|
|
|
이영화 정말 감동적이구 강한이미지를 주는 영화였어요^^주인공이 마직막에죽는게 아쉬웠지만 ㅜㅜ |
★★★★☆ |
|
|
|
|
|
|
|
|
|
정말 멋진 영화 였었던 같아요~ 연기와 연출이 정말 하나됨을 느꼈어요~^^ |
★★★★☆ |
|
|
|
|
|
|
|
|
|
왠지 퍼니셔분위기가 느껴지는 이유는...? 실화였다니 놀라웠다..나름대로 재미^^ |
★★★ |
|
|
|
|
|
|
|
|
|
화면 흩뿌리면 다 예술이 되나?. 르와르의 복습같은 영화 |
★☆ |
|
|
|
|
|
|
|
|
|
세상끝까지 지켜주느라 약간의 지루함이 느껴졌다...하지만 볼만하다.. |
★★★☆ |
|
|
|
|
|
|
|
|
|
오랜만에 감동적인 실화 한 편을 봤네요. 연기력 연출력 둘 다 강추. |
★★★★★ |
|
|
|
|
|
|
|
|
|
덴젤 워싱턴의 내면적인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영화 |
★★★★ |
|
|
|
|
|
|
|
|
|
삶의 뜨거움과 차가움이 공존하지만 너무 길어 아쉬울 뿐 |
★★★ |
|
|
|
|
|
|
|
|
|
내용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고, 잔인한 장면들이 눈에 거슬렸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