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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사람이 지워진다는건...그것만으로도 슬픈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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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잘만든영화~정우성,손예진커플은 잘어울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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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개봉하는 "노트북"과 비슷한내용."동감"과"프리퀀시"처럼될것인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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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사라져간다는 슬픔을 느낄수가 없었다. 스토리의 부재인가?배우의 연기부족인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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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슬픔이 왜? 난, 이해만 될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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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 머리속에 지우개가 들었나?ㅡㅡ; 엉성한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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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봤지만 생각보다 많은눈물이나지는않았지만 완성된연기가좋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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