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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굉장히 지루할수도 있을 듯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았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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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사랑. 주드로 때문에 봤는데 나탈리포트만 최고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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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로만 아니었다면 이 영화..보지 않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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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유혹이 이 정도라면 실망스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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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추악함을 정당화하려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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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곰곰히 생각할수록. 사랑이 다가온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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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대해 너무 아름답지만 잔인하다, 연출, 연기, 음악, 영상...어디하나 부족한게 보이질않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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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Stranger!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가 가장 좋았다. 물론 '사랑'에 관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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