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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같은 화면속에서도 소녀의 감성을 놓치지 않고 잡아내는 이와이 슈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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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가 무척 매력적이다. 길어서 좀 지루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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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루한 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좋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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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의 매력이 영화를 이끌어간다. 좀긴게 단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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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 감독의 또다른 걸작! 소녀들의 우정과 성장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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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특유의 첫사랑에 대한 아련함과 잔잔함이 그대로 묻어있는 파스텔같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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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지루하다. 30분만 줄였어도 깔끔한 영화가 되었을텐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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