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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즘과 혁명, 그 오묘한 괴리감은 어찌하려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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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감동을 느낄 수 있었지만 특별한 사건이 없어서 약간 지루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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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를 다 알수는 없는 영화지만. 체게바라의 생각만큼은 확실히 알수 있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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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친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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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조용한 울림.. 위트있는 그들의 여행길.. 삶은 여행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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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행을 떠나고 싶다...나의 길을 찾을 수 있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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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감동적이고 자리를 뜰 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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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차라리 메시지라도 확실했다면 어땠을런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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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쉬운 영화. 게바라를 말하기엔 부족하고 여행을 말하기엔 넘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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