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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올드만이 있어 이영화는 뭔가 있는 영화가 되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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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들 수 밖에 없는 그들의 매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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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이 지났다. 그래도 sting의 음악이 지금도 그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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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속편을 봤다....레옹은 없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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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여운이 남는. 가치있는 마지막장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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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올드만최고의작품...장르노와뤽베송은 언제쯤레옹의장르노와,레옹의뤽베송 이라는말을떼어내게될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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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은 다소 떨어지는데... 그래도 내용은 깊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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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포트만의 귀여움... 우리 나라에는 문근영이 있당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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