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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세 가지 색: 레드(1994, Three Colors: Red)
배급사 : (주)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영화사 안다미로 /
감독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배우
이렌느 야곱
/
장-루이 트린티냥
장르
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99 분
개봉
1994-09-17
재개봉
2024-09-18
국가
프랑스
20자평 평점
8.71/10 (참여14명)
네티즌영화평
총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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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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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영화평
대부 2
도그빌
대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어쩔수가없다
대부 (8.75/10점)
모노노케 히메 (8.61/10점)
피크닉 (8.17/10점)
퍼펙트 블루 (7.94/10점)
도그빌 (7.53/10점)
세 가지 색: 레드 : 트릴로지 예고편
세 가지 색: 레드 예고편. #1
세 가지 색: 레드 예고편. #2
평점주기
☆
★
★☆
★★
★★☆
★★★
★★★☆
★★★★
★★★★☆
★★★★★
색 이야기 중 가장 좋다. 인연과 운명 사이의 붉은 실.
★★★★
enemy0319
25.09.04
완결판...박애란...
★★★★
ninetwob
10.08.10
인간의 감성을 파고드는 깊이있는 예술영화의 수작
★★★★★
codger
08.01.09
감 독 :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Krzysztof Kieslowski)
출 연 :
이렌느 야곱
(Irene Jacob)
....
발렌틴
장-루이 트린티냥
(Jean-Louis Trintignant)
....
판사
각 본 :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Krzysztof Kieslowski)
크쥐스토프 피시비츠
(Krzysztof Piesiewicz)
제 작 :
마린 카미츠
(Marin Karmitz)
음 악 :
즈비그뉴 프라이스너
(Zbigniew Preisner)
촬 영 :
피오트르 소보친스키
(Piotr Sobocinski)
편 집 :
자크 비타
(Jacques Witta)
(총
54명
참여)
danke5
하지만 프랑스 영화의 특징인지 작가주의 영화의 특징인지
2005-02-14
17:15
danke5
색감이 많아서 더욱 그랫는지도 모른다
2005-02-14
17:15
danke5
영상은 아름답고 초롤렛이라는 영화와 같은 레드톤의
2005-02-14
17:14
danke5
레드가 그렇게 고혹적일수 없이 아름다워서
2005-02-14
17:14
danke5
스러웠다
2005-02-14
17:13
danke5
그걸 쓴 사람은 과연 그 영화를 보고 쓴거지 심히 의심
2005-02-14
17:13
danke5
내용과 달라서 당황스러웠다
2005-02-14
17:13
danke5
비디오 테입에 쓰여진 후배판사를 소개시켜 준다는
2005-02-14
17:12
danke5
둘의 관계가 플라토닉 러브인지가? 궁금햇고
2005-02-14
17:12
danke5
근데 발렌틴의 마음이 노신사를 만나면서 열리는것인지
2005-02-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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