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하얼빈> 현빈 배우!
국내 극장가! <하얼빈> 1위!
인터뷰! <가족계획> 배두나 배우
리뷰! <하얼빈> <대가족> <1승>
인터뷰! <조명가게> 김희원 감독
북미 극장가! <수퍼소닉3> 1위!
인터뷰! <트렁크> 서현진 배우
영화인 긴급성명! '윤석열을 파면.구속해라'
인터뷰! <가족계획> 류승범!
인터뷰! <조명가게> 주지훈 배우
우민호 감독, 현빈! <하얼빈>
미친 상상력! <서브스턴스>
현 시국과 맞물려, 섬뜩! <시빌워..>
매력적인 클래식 공포 <노스페라투>
김윤석 김성령 <대가족>
와사비 : 레옹 파트 2(2001, Wasabi)
제작사 : TBS, Le Studio Canal+, Leeloo Productions, TF1 Films Productions, Europa Corp., K2, Samitose Production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 http://www.leon2.co.kr
감독
제라르 크라브지크
배우
장 르노
/
히로스에 료코
장르
드라마
/
액션
/
코미디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94 분
개봉
2003-04-11
국가
일본
/
프랑스
20자평 평점
4.7/10 (참여493명)
네티즌영화평
총 27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러브레터
색, 계
이터널 선샤인
매트릭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
매트릭스 (8.99/10점)
러브레터 (8.88/10점)
이터널 선샤인 (8.35/10점)
해바라기 (8.1/10점)
공각기동대 (7.76/10점)
와사비 : 레옹 파트 2 예고편
와사비 : 레옹 파트 2 예고편. #1
와사비 : 레옹 파트 2 뮤직비디오. #1
[리뷰]
시간은 ‘레옹’을 잠식한다?
03.04.09
레옹 파트2
jjw0917
06.10.07
진짜레옹을 잊고보면 더좋은영화
another-27
04.04.28
평점주기
☆
★
★☆
★★
★★☆
★★★
★★★☆
★★★★
★★★★☆
★★★★★
히로스에 료코와 장 르노, 의외로 잘맞는 조합
★★★★★
sadsnar
10.06.11
정말...짜증...그냥 뒀어야...
★★★★☆
his1007
10.02.09
재미없어
★★☆
kjcqwkjcqw
09.11.11
감 독 :
제라르 크라브지크
(Gerard Krawczyk)
출 연 :
장 르노
(Jean Reno)
....
위베르 피오렌티니
히로스에 료코
(Ryoko Hirosue)
....
요시미도 유미
미셸 뮐러
(Michel Muller)
....
모모
캐롤 부케
(Carole Bouquet)
....
소피아
오이다 요시
(Yoshi Oida)
....
다카나와
히라타 하루히코
(Haruhiko Hirata)
....
이시바시
안소니 데카디
(Anthony Decadi)
....
서장 아들
사카이 유키
(Yuki Sakai)
....
미코
각 본 :
뤽 베송
(Luc Besson)
제 작 :
뤽 베송
(Luc Besson)
음 악 :
에릭 세라
(Eric Serra)
줄리앙 슐테이
(Julien Schultheis)
촬 영 :
제라르 스테랭
(Gerard Sterin)
편 집 :
얀 에르베
(Yann Herve)
미 술 :
자크 버프누아
(Jacques Bufnoir)
장 자끄 제놀
(Jean-Jacques Gernolle)
의 상 :
아그네스 팔크
(Agnes Falque)
기 획 :
코타키 쇼헤이
(Shohei Kotaki)
사쿠라 칸지로
(Kanjiro Sakura)
(총
30명
참여)
iamjo
이영화랑 레옹이랑 전혀 다른 영화내요
2006-08-21
02:00
imgold
도데체 왜 이영화에다가 레옹2라는 제목을 들이댄거지? 진짜 레옹2인줄 알았다가 사기당한 기분이다.
2005-02-13
19:57
agape2022
레옹의 카리스마는 이 영화에서는 느끼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다.
2005-02-13
15:56
filmdrama7
제작자뤽베송이완전히맛이간상태가아니라면~나올수없는영화
2005-02-12
15:36
ffoy
레옹에서 그 때 그 장르노의 카리스마가 느껴지질 않았다!
2005-02-09
21:28
cko27
나름대로 료코때문에 재밌게 봐주긴 했지만.-_-;;;1의 명성을 너무 더렵혔다.
2005-02-08
17:03
moonjs87
료코가 너무 귀엽다...
2005-02-07
01:58
koreanpride
여기 나온 일본 지지배랑 똑같이 생긴 애랑 사귀었었다...ㅡㅡ;;
2005-02-03
22:31
koreanpride
왜 이게 레옹 2일까?
2005-02-03
22:30
khjhero
그냥..만들질 말지...ㅡㅡ;
2005-02-03
20:16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