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가 아름답기만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비추인 영화~ 그러나 냉정하고 잔인한 현실에서 어떻게 판타지가 나오게 되는가? 현실이란 얼마나 냉정한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야말로 가슴에 와 닿는 영화가 아닐런지..     

절대 아이들은 보지 못하게 하자...잔인함... 전쟁의 상처를 안고 만들어진 영화지만...판타지를 무색하게 만든다... 짜임새 강한 스토리는 아닌듯...뭔가 빠진듯한 느낌....     

음...정말 기대된다..ㅎㅎ     

판타지no 전쟁영화yes 지금까지본영화중 최악의영화중 베스트5위안에들만한영화 올해본것중에 가문의 부활이랑 이거랑 진짜 돈아깝다     

yaho<<이님한테 물어보고싶네 그럼 판타지가 뭔데요? 전쟁영화다가 그것도 지루한 전쟁영화 가큼 어쩌다가 한번나오는 판타지라고 할것도없는 그런거 나오는 영화가 판타지인가? 내돈 돌리도~     

이게 영화야 이게 판타지야 어디가 판타지야 판나오고 벌래요정?ㅋ 암튼 그것들 좀 나오고 뭐가잇어 판타지라고 할만한게 지루하고 돈아깝고 친구보고 보러가자고하면 사이멀이지기 딱좋은영화네     

판타지라는 명분 아래 스페인 내전史가 펼쳐진다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하나? 현실은 더욱 잔인한 법이다라고 영화는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때는 스페인 내전으로 파시스트들과 세계의 사회주의자들이 전쟁을 하고있고 패하고 있던 때다... 이때를 상기하면서 영화를 감상하시길...     

홍보를 이런식으로 하면 안될거 같은데,,,좋은 영화이기는 하지만,,,잔혹하다     

판타지 잔혹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