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이러니하다..모 탈랜트는 007영화 제의가 왔을때..북한에 관련된 즉 한민족에 관련된 일이라고 하면서 국제적으로 영화제의를 거절하면서 일본의 경의선기타 일제의 제의를 하는것은 그대로 영화에 표명 하는 사람인가..애고 어찌될꼬....국내의 역사는 외국이 북한을 하면 침략은 당연히 안되지만 일본의 역사에 부가되는것은 되나..애라이.
2006-10-17
02:02
donime
나름되로 괜찮게 본 영화~~
2006-10-12
00:10
jazzbos
항상 우리가 잊지 말야할 것은 우리의 아들, 딸들이 이 땅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이룬 것이다..
2006-10-08
20:55
jazzbos
항상 우리가 잊지 말야할 것은 우리의 아들, 딸들이 이 땅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이룬 것이다..
2006-10-08
20:55
js7keien
민족주의를 표방한 오버,시나리오의 개연성-당위성 부족에 비분강개한다
2006-10-08
18:10
bjmaximus
투박하고 유치하지만 강우석 영화다운 재미는 느껴졌다
2006-10-07
10:13
fooli
기대되는 영화에요~
2006-10-05
12:02
ldk209
영화의 전제 자체가 코미디... 대한제국 당시 체결된 문서가 모두 인정된다면, 한국은 여전히 일본의 식민지겠지... 그리고 또 하나의 코미디... 차인표.. 참 연기 안느네.... -,-;; 물론... 강우석 감독은 얘기를 참... 재밌게 풀어가는 재주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