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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007, Soo)
제작사 : (주)트리쯔클럽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cinemaservice.com/soo

수 예고편

[인터뷰] 벽에 부딪히면서 조금씩 발전해간다 <부산> 고창석 09.10.19
[인터뷰] 대사와 대화 가운데 산다. <실종> 문성근 09.03.30
cats70 07.11.24
뭔가 부족함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remon2053 07.08.17
이건... 뭐... 그래도 하드하긴 해.. ★★★  w1456 14.01.13
나름 하드보일드이나 이야기의허점이 맣다 ★★★☆  gunman9797 10.04.05
강하다 강해 ★★★  ninetwob 10.02.04



[예고편 2]   
[예고편 1]   
[뮤직비디오 1]   
[메이킹필름 1]   



(총 80명 참여)
kmj1128
평이 너무 안좋다     
2007-03-27 01:25
jjh031
희한한 느낌 동감...감독이 직접 편집했다는데..음..일본스러워요..개인적으로 나쁘진 않던데..     
2007-03-25 23:33
musicdosa
어이없는 영화..그래도 꽤 웃기긴 했다~
진지한 배우의 연기를 코미디로 만들어버리는 희한한 영화다.     
2007-03-25 00:02
killer246
감독만으로도 기대되네요     
2007-03-24 14:14
yunmieye
 
보는 내내 속상하네요.. 처음에 자동차 사고 씬 보고 기대했다가
낭패봤네요.. 흐름도 어설펐을 뿐 아니라, 좋은 배우들의 연기도..
    
2007-03-23 23:37
msh0903
최양일 감독의 <피와 뼈>를 괜찮게 보았고 기타노 다케시로 대변되는 일본풍 하드보일드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야기없이 공허한 칼부림만 이어지는 이 영화에는 공감할 수 없다...     
2007-03-23 18:41
yoghurt
모든 영화가 TV드라마이길 바라는가.
난 이 독한 영화가 마음에 든다. 서늘하고, 극단적인 최양일식 폭력의 멋과 미학을 안다면. 추천!     
2007-03-23 09:16
robocod
오늘 압구정 시사회 분위기 정말 최악이었음. 몇몇이 웃기 시작하더니 결국 지진희 문성근의 연기가 코미디로 매도됐던 순간.     
2007-03-23 00:12
syws1
다소 작위적이고 억지스럽다. 하지만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2007-03-22 14:52
csungd
좀더 참신했으면..     
2007-03-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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