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재미있다고 하지만...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스토리 -_- 영화가 끝난 후에도 기억에남는 케릭터도 별로 없다 등장인물에 비해 각각의 캐릭터도 별로 살아있지 않기에 누가 무슨말을 했는지도 가물~ 시대적 배경에 빠져들게 표현한것도 아니고 다만 스파르타라는 국가와 자유를 갈망했던 300인의 전사를 보기 좋게 포장만 한것 같은 영화
2007-03-24
16:05
barbariangal
기대되는 영화네여....
2007-03-24
12:43
april486
화려한 액션과 멋진 스파르타 남자....멋져여. 그치만 페르시아왕은 좀 스타일이 변태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