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특이하네여     

속편이지만 전편못지않는 완성도와 재미를 갖춘 작품이다.     

독특한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가 좋았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입니다.
반컵의 물은 반이 빈 듯 보이기도 하고 반이 찬 듯 보이기도 합니다.
비었다고 울든지, 찻다고 웃든지, 그건 자신의 자유요, 책임입니다.
    

아이들이 정말 신나는 액션을 보여주는 아이들 영화.     

온가족 다 모아놓고 가족영화라고 외치고 있다 어른들은 아이들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만족에만 그쳐야 할 영화 마치 007의 무기시스템을 패러디 한 듯한 모습조차도 어설프기만 하다     

이거 왜 만든건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