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북부 탄광촌에 사는 11살 소년 빌리. 매일 복싱을 배우러 가는 체육관에서 우연히 발레 수업을 보게 된 그는 토슈즈를 신은 여학생들 뒤에서 동작을 따라한다. 그에게 재능을 발견한 발레 선생님 윌킨슨 부인은 빌리에게 특별 수업을 해주고 로얄발레학교의 오디션을 보라고 권유한다. 발레는 여자들이나 하는 거라며 반대하는 아버지 몰래 신나게 춤을 추던 어느 날, 빌리는 불쑥 체육관에 찾아온 아버지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총 39명 참여)
ldk209
이 영화를 지루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뭐야...
2008-09-06
22:35
gkffkekd333
약간 지루한면이 있다는..
2008-05-03
05:17
codger
제이미벨 너무 귀엽군
2008-04-30
00:47
wizardzean
로맨틱하네여
2008-02-22
13:05
81castle
good
2008-01-17
01:01
sngwooknim
탑100중에 안본걸 찾다가, 안 본것들 중에 가장 높은 순위길래... 본 영화... 그러나 순위완 달리 젠장;; 나랑은 코드가 안맞았다. 지루했고, 보는 내내 먼가 어수선한 기분... '영국영화라 애정표현이라던지 연출이라던지 몰입을 못한듯..(아마 생소해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