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
가장 차가운 곳에서 피어난 뜨거운 사랑! 영원히 가라앉지 않는 세기의 사랑이 펼쳐진다!
(총 81명 참여)
cko27
중딩 때 봐서 그렇게 재밌다는 기억은 없지만. 확실히 명작은 명작.
2005-02-08
16:26
moonjs87
배 선장과 악사들의 모습이 아직도 떠오른다
2005-02-07
09:41
ffoy
못해도 10년간은 이 영화의 전세계적인 흥행을 깰 영화가 등장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2005-02-07
01:57
jju123
이영화 별로레요 보지마요 ㅎㅎㅎ
2005-02-07
01:01
koreanpride
점수가 이리 낮은건....여 주인공이 별로라서...ㅎㅎ
2005-02-06
11:14
koreanpride
이건...정말 10점 주고도 모자라다 생각한 영화인데...점수가 어찌...그 긴 시간 한시도 지루하지 않게 봤던 영화...
2005-02-06
11:12
na990711
절대적으로 지루함이 없는 영화.진정한 사랑을 맛보고 싶다면 이영화를 강추한다.사랑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고 싶다면 더더욱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