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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1984, The Terminator)



[뉴스종합] ‘불륜 스캔들’ 아놀드 슈왈츠네거, 스크린 컴백 무기한 연기 11.05.20
[뉴스종합] ‘I'll be back’ 아놀드 슈왈츠네거, 배우로 ‘Come back’ 11.04.01
터미네이터의 시작 ghkxn 10.10.06
우리아이들에게도 지금 당장 추천해주고싶다. kcbjs101 10.02.15
지금 봐도 놀라운 레전드 ★★★★★  w1456 19.10.26
다시보니 좀 어설프긴 하지만, 84년도에 이런 세계관이라니 존경 ★★★☆  saintale 12.05.04
말그대로 불후의 명작 ★★★★★  airmarine8 12.04.21



서기 2029년 LA, 핵화염의 잿더미속에 살아난 기계들이 인류소탕 작전을 벌인다. 인류는 1997년 핵전쟁으로 인해 30억의 인구가 소멸된 "심판의 날"을 겪은 후에도 악몽과도 같은 기계와의 전쟁을 치뤄야 한다. 2029년의 독재자는 저항군 지도자의 조상을 죽이기 위해 과거의 LA로 사이보그인간 T-101(아놀드 슈왈츠네거 분)을 보낸다. 곧이어 미래의 존 코너는 자신의 어머니가 될 20세기의 여인을 구하기 젊은 용사 카일 리스(마이클 빈 분)를 보낸다.직장인 식당에서 일을 하던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 분)는 터미네이터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리스와 쫓기던 사라는 모든 상황을 설명 받는다. 미래에 자신이 낳은 아이가 핵전쟁 생존자인 인간을 지배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터미네이터가 그녀를 죽이려 한다는 것이다. 리스와 터미네이터의 아슬아슬한 결투로 기계조직이 노출될 때까지 터미네이터는 집요하고 끈질기게 추적 해온다. 리스와 사라는 함께 도망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마지막으로 리스는 자신을 희생하는 대폭발을 유도하지만 터미네이터의 추적은 계속되는데...



(총 33명 참여)
paraneon
nm     
2007-03-10 05:35
actionguy


- 다시 돌아오겠소. -


    
2007-02-16 14:39
dolneco
시종일관 펼쳐지는 박력의 추격신은 그 어떤 영화도 흉내낼수 없다.
2편은 훌륭히 모방하였고, 3편은 터미네이터가 아니다.     
2007-02-09 16:37
theone777
84년도에 이런 영화를 기획하고 생각해 냈다는 것이 꿈만 같다!!     
2007-01-28 03:52
bjmaximus
아놀드와 제임스를 스타로 만들어준 정교한 각본과 스릴짱인 최고 SF액션영화의 탄생!     
2006-09-15 15:17
js7keien
SF영화의 거대한 획을 그은 영화!
하지만 감독 의도대로 랜스 핸릭슨이 아놀드의 역할을 맡았다면 결과는?     
2006-08-22 21:55
rdh777
84년도 작품이라고는 믿기지않을만큼 재미,공포,연기등 완벽한거같다.     
2005-07-29 18:38
jlovefeel
내가 어렸을때 봤던 영화인데..재밌던데..ㅋㅋ     
2005-04-09 15:06
agape2022
친구들과 본 영화인데 재미없어서 보다가 중단 시켰던 기억이 난다.     
2005-02-13 13:23
cko27
아.. 이거 예전에 볼 때 무서워서 못봤는데.ㅋㅋ; 제임스카메론.대단.ㅜㅜ     
2005-02-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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