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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창녀(1973, The Mother and the Whore / La Maman et la putain)


[인터뷰] 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with 김한민, 윤종빈 감독 10.01.19



직업도 없는 인텔리 알렉상드르는 클래식 음악과 실존주의 철학을 신봉하며 애인인 마리에게 빌붙어 살고 있다. 그는 옛 연인 질베르트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하고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베로니카와 사랑에 빠진다. 이에 마리와 베로니카는 서로에게 질투를 느끼기 시작한다.



(총 1명 참여)
bjmaximus
시간 무지하게 긴 영화네     
2010-01-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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