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 추억편(1999, Samurai X : Trust)
막부말기 전쟁과도 같은 혼란의 시대속에 약탈과 살인이 남무한 시대에 신타(켄신의 본명)는 인심매매범 들에게 끌려 가던중 산적으로부터 습격을 받는다. 일행들은 모두 몰살 당하고 어린 신타만이 남았는데 길을 지나던 비천어류검류 13번째 상속자인 히코 세이쥬로를 만나 목숨을 건진다. 그것을 인연으로 신타는 이름을 켄신이라하고 비천어류검을 시이쥬로에게 전수 받는다. 그렇게 세월은 지나고 시대는 더욱 더 혼란에 빠진다. 켄신은 비천어검류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는 생각에 스승은 시이쥬로와 결별하고 난세의 세상속으로 뛰어든다. 켄신은 그때 만난 근황지사인 카스라 코고루를 만나 메이지 유신에 가담하고 요인암살의 임무를 부여받아 사람을 죽이는 칼잡이가 된다. 도쿄의 밤거리에서 그는 순찰조의 기요사토를 만난다. 그리고 그는 켄신의 빰에 흉터를 남기고 켄신에게 죽음을 당하는데
|
|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