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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2006, The Da Vinci Code)
제작사 : Columbia Pictures Corporation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코리아 ㈜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코리아 ㈜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avincicode2006.co.kr

다빈치 코드 예고편

[스페셜] <천사와 악마>, 음모론에 중독된 미국 09.05.19
[뉴스종합] [해외뉴스] 다빈치 코드 후속편 나온다! 06.11.29
다빈치 코드 sunjjangill 10.10.10
배신당했다. razlri 10.08.21
쉽지 않은 이야기들을 풀어가는 방식이 좋았던 영화.. ★★★★  bluecjun 14.03.01
복잡하지만 스릴좋고..빠져들게된다.. ★★★★  hksksh 13.02.05
여주인공이 (책과) 너무 매치가 안되어서 ...... ★★☆  tree 12.09.13



루브르 박물관 대화랑에서 발견된 시체…
천재화가 다 빈치의 작품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코드…


특별강연을 위해 파리에 체류중이던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깊은 밤 급박한 호출을 받는다. 루브르 박물관의 수석 큐레이터 자크 소니에르가 박물관 내에서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시체 주변에 가득한 이해할 수 없는 암호들… 그중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는 암호 때문에 살인누명까지 뒤집어쓴 랭던은 자크의 손녀이자 기호학자인 소피 느뷔(오드리 토투)와 함께 자크가 남긴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인류역사를 뒤바꿀 거대한 비밀이 벗겨지는 순간,
최초의 목격자는 당신이다!


랭던과 소피는 시시각각 좁혀오는 경찰 조직과 파슈 국장(장 르노)의 숨가쁜 포위망을 피하면서, ‘모나리자’, ‘암굴의 성모’ 등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들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 하지만 코드 속에 감춰진 실마리를 쫓아 진실에 접근할수록 비밀단체 시온 수도회가 지켜온 비밀을 지워버리려는 ‘오푸스 데이’의 추격은 더욱 격렬해지고, 마침내 두 사람은 인류 역사를 송두리째 뒤바꿀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총 57명 참여)
theone777
책 보다 떨어지는... 지루함     
2008-05-08 15:13
wizardzean
좀 지루하네여     
2008-03-26 10:22
wsw1208
 휴 좀 지루하네     
2008-01-11 19:44
st0helena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그냥 보기에는..     
2008-01-09 11:36
remon2053
나름 원작에 충실한 영화     
2007-09-21 17:34
qsay11tem
명성만은 못해요     
2007-09-05 21:08
kimsok39
그럭저럭 볼만 합니다!     
2007-06-29 17:21
szin68
뭐 때문에 유명한 거야?     
2007-04-30 23:24
nabzarootte
보는 내내 잠만잤다     
2007-04-30 15:22
maymight
큰 기대를 하고 보면 실망스러운 영화     
2007-04-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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