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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치 예고편

[스페셜] 뒷골목 건달 B급 성공시대! <뱅크잡> <데스 레이스> 제이슨 스테이섬 08.10.16
[리뷰] 레이어 케이크 05.09.12
가이리치 그는 천재인가 batmoon 05.09.14
전편의 아쉬움을 스내치로 rok7 05.06.08
가이리치 감독은 역시 이런 스타일이 쫙쫙 손에 붙는다. ★★★☆  enemy0319 24.09.29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2 ★★★★☆  kimminhoo 11.07.14
스타뎀의 액션이 나오는줄 알았음;; 타란티노의 펄프픽션 같기도.. ★★★★☆  katnpsw 11.05.18



다이아몬드 도둑인 네 손가락 프랭키는 자신이 훔친 어마어마한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뉴욕에 있는 보스 아비에게 전달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우선 다른 자잘한 보석들을 런던에 있는 보석 장물아비 더그에게 넘겨줘야 하는 프랭키에게 아비는 절대 도박에 손대지 말라는 명령을 내린다. 허나 프랭키가 무허가 권투 도박에 돈을 걸면서 다이아몬드의 운명은 예측할 수 없는 곳으로 달려간다.

한편, 풋내기 무허가 권투 프로모터인 터키쉬와 토미는 돼지 농장 경영주이자 마피아 두목인 브릭 탑과 함께 사기 도박을 해서 건수를 올릴 계획이다. 하지만 이들이 프로모션하던 권투 선수가 아일랜드 집시 미키의 주먹에 쓰려져 저세상으로 가자 그들은 임시방편으로 미키를 링에 올린다. 4회에 무너져야 한다는 약속을 받고서...
그러나 미키는 약속과는 정반대로 4회에 상대 선수를 기절시키고 만다. 터키쉬와 토미는 브릭 탑의 처절한 보복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브릭 탑은 이 두 명의 어설픈 갱들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 주기로 한다. 터키쉬와 토미는 이번에도 실수하면 잔혹한 살육이 기다리고 있음을 미키에게 인지시키고 또 인지시키는데...



(총 13명 참여)
qsay11tem
 특이해요     
2007-08-10 13:59
bjmaximus
역시 개성 있는 캐릭터 보는 재미가 쏠쏠한 그들만의 난장판!     
2006-10-01 07:57
undertaker
장르가 독특하군.     
2005-02-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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