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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앤 소울(1996, Body & Soul / Ljuba)





토니(안토니오 제킬라) 덕분에 잡지에 몇번 실린적이 있는 용접공 류바(크리스틴 도웰)는 로마에서 모델생활을 시작한다. 거침없는 마샤(에디스 로자야니)와 함께 지내던 류바는 세련되고 매력있는 보리스(프란시스코 발렌티)를 만나 첫눈에 반한다. 격렬한 사랑을 나눈 다음날, 전략물자의 암거래를 하는 업자인 보리스는 한마디 말도 없이 사라진다. 국제 범죄 조직을 이끄는 빅터는 보리스에게서 우라늄바를 훔쳐 그것을 중동에 팔아넘기려 한다. 모델들에게 중요한 손님들의 밤시중을 들게하면서 부수입을 챙기는 토니로 인해 류바와 마샤도 빅터의 마약 파티에 강제로 가게된다.



(총 1명 참여)
bjmaximus
이탈리아 액션 영화라..     
2008-11-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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