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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바퀴의 칼날(1985, Jagged Edge)


흔해 빠진 내용이긴 했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서스펜스적 요소가 좋았다. ★★★☆  penny2002 18.05.26
멋있는 스릴러.. ★★★★  isj99058 09.06.01
어설픈 반전이 재미를 떨어뜨린다 ★★  karl4321 08.12.13



팔다리가 묶인 채 톱니바퀴 칼날에 살해당한 페이지 포레스터의 시체가 베이커 해변 별장에서 발견된다. 사건을 맡은 검사 크래스니는 최초의 목격자이자 포레스터 부인의 유산을 상속받게 될 그녀의 남편 잭 포레스터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신문사 타임 롭튼의 대표이자 편집장인 잭 포레스터는 국회의원에 출마하려는 뜻을 가진 야심찬 저널리스트. 유능한 변호사인 테디는 형사사건을 맡지 않고 있지만 4년 전 크래스니가 테디를 속이고 증거를 인멸하는 바람에 수감된 스테일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사건의 변호를 맡는다.

거짓말 탐지기와 심리학 박사의 면담을 통해 잭은 범인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지만 스포츠센터에 있는 잭의 사물함에서 톱니바퀴 칼날을 봤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잭은 곤경에 빠진다. 한편 테디는 잭의 매력에 빠져들고 그와 깊은 사이가 된다.
재판이 진행되면서 불리해진 잭과 테디에게 t자가 조금 올라간 코로나 타자기로 타이핑한 편지가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이 편지는 진실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되는데...



(총 1명 참여)
penny2002
흔해 빠진 내용이긴 했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서스펜스적 요소가 좋았다.     
2018-05-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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