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배반(1991, A Climate For Killing)
카일 시프(존 벡) 경찰과 피닉스 부서에서온 폴 멕그로(스티븐 바우어)는 동네 유지 리타 파리 부인의 살해사건을 수사한다. 카일은 예전의 수사기록을 바탕으로 사건을 해결하려 하지만, 유지들과 얽힌 법원의 승락을 받지 못해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못한다. 폴 멕그로의 도움과 그레이스(캐서린 로스)의 검사 결과를 토대로 리타 파리가 살아있었음을 밝혀낸 그들은 15년전의 사건은 꾸며진 것이고 이번의 토막 살인사건때 나온 시체가 리타임을 알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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