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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스토커(1995, Cyberstalker)





수사관인 조단(쉬넬 윌슨)과 살리나스(블레이크 바너)는 범인을 알아내느라 골치를 앓는다. 범인은 전혀 단서를 남기지 않지만 피살자들의 공통점은 싸이콤이라는 컴퓨터 통신을 했다는 점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 앞에 피살자들을 모두 알고 있는 사람으로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왔다갔다하며 살고 있는 뉴맨(애니 비그스)이라는 여자가 나타난다. 뉴맨에게 납치되어 고문과 세뇌를 받던 조단은 뉴맨이 범인임을 알게 된다.



(총 1명 참여)
lolekve
재밌네요^^ 신선하네요^^     
2007-04-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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