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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추적 25시(1991, Raw Nerve)


참신하다 ★★★★☆  director86 08.01.08



페이스라는 얼굴없는 범인이 10일 동안 7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른다. 실마리도 살인동기도 없는 그의 광기의 끝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프로 카레이서인 지미(테드 프라이어)는 살인사건이 일어나기전 심한 두통과 함께 살인이 자행되는 장면의 환영이 떠오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지미는 이 사실을 경찰에게 털어 놓지만 경찰의 가방 반장(글렌 포드)과 엘리스(쟌-마이클 빈센트)는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며 믿으려 하지 않는다. 살인사건은 계속 일어나고, 지미의 환영을 믿는 TV 뉴스 리포터 글로리아(샌달 버그만)는 지미와 함께 이 미스테리의 실마리를 추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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