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사보타주(1936, Sabotage)


[스페셜] 남겨진 이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최근의 한국영화 10.07.06
짧지만 강렬하다 ★★★☆  ninetwob 10.01.26
초기작치고 상당히 긴박하고 스릴있게 잘만들었다! 러브라인은 맘에 안들지만;; ★★★★☆  iss2 09.04.27
히치콕 감독의 초기 스릴러 영화 ! ~ 재밌음 ★★★★★  wh221 04.01.05



소극장 비쥬 시네마의 사람좋아 보이는 지배인 벌록. 아내, 처남과 함께 살고 있는 벌록은 사실 테러리스트이다. 벌록의 테러 활동이 계속되면서 드디어 스코틀랜드 경시청의 형사 테드 스펜서가 벌록을 의심하고 감시하기 시작한다.

자신이 감시당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벌록은 자기 대신 어린 처남에게 짐 꾸러기 하나를 도시의 다른 쪽 끝으로 전달하는 심부름을 보낸다. 짐 꾸러미가 시한폭탄 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스티브는 늑장을 부리고, 그 바람에 버스에서 시한폭탄이 터져 목숨을 잃고 만다.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그의 아내는 복수를 결심하게 되고...



(총 2명 참여)
ninetwob
서스펜스     
2010-05-06 15:49
fncpfbql
재미있네요.     
2007-06-05 11:35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