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레이서(1992, Drive Like Lightning)
스턴트 드라이버인 찰리(스티브 바우어 분)는 형 빌리가 스턴트를 하다가 불구자가 되자 충격을 받고 1년째 폐인 같은 생활을 한다. 이때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턴트 드라이버 볼의 매니저가 스턴트 카를 LA까지 운송해달라고 부탁한다. 이를 승낙한 찰리는 휴게소에서 가수지망생인 진저(신시아 깁 분)를 만나 동행하게 되는데. 찰리는 볼의 부하들을 통해 볼의 계략에 의해 형이 불구자가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경찰의 추격을 당하면서도 형의 명예회복을 위해 자신이 스턴트를 하기로 결심한다. 결국 찰리는 지금까지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계곡 뛰어넘기 스턴트에 도전해 당당히 성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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