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강추! <폭력의 역사>, 김혜수의 존재감처럼 묵직하다. 07.07.16 [리뷰] 최초평가! 청산할 수 없는 폭력의 딜레마! 07.07.02

폭력의 역사-감추고 싶어도 감출수 없는 무언가 sch1109 11.08.27 폭력의 역사 sunjjangill 10.10.03

평점주기 ☆★★☆★★★★☆★★★★★★☆★★★★★★★★☆★★★★★

끊을수 없는 폭력이라는 고리. ★★★★  enemy0319 15.06.03 무언가를 빼앗기 위해.. 혹은 지키기 위해.. 사람은 끊임없는 폭력을 사용한다.. ★★★☆  bluecjun 14.05.11 폭력신 강렬하다. ★★★★  swjjong 13.06.20

가정적이고 친절한 남자 ‘톰’(비고 모텐슨)은 어느 날 자신의 가게에 들이닥친 강도를 죽이고 사람을 구한 일로 마을의 영웅이 되어 매스컴에 대서특필된다. 그러나 며칠 후, 거대 갱단의 두목 포가티(에드 해리스)가 찾아와 그가 ‘톰’이 아닌 자신의 적 ‘킬러 조이’라며 가족을 위협한다. 아내 ‘에디’(마리아 벨로)와 아이들 역시 ‘톰’에게서 문득문득 보이는 ‘조이’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끼며 점점 그를 멀리하고 마침내 ‘포가티’는 ‘톰’의 집에 총을 들고 들이 닥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