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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2004, A Tout De Suite)


지루하긴 하지만 여운이 남는 작품이긴 하다 ★★★☆  director86 08.05.14
프랑스영화의 지루함을 알게될 것이다 잠시후(95분후에) ★  exorcism 07.07.31



주인공의 애인은 깡패이자 강도여서 사상자까지 낸 사람이다. 사실을 모르는 주인공은 그에대해 아는게 없다는것을 알면서도 '잠시 후'라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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