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떠나 시골로 이사 온 사츠키와 메이는 우연히 숲속에 살고 있는 신비로운 생명체 ‘토토로’를 만나 신비한 모험을 함께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의 병원에서 위태로운 소식이 도착하고, 언니 사츠키가 정신없이 아빠에게 연락을 취하는 와중에 메이가 행방불명 되는데…
(총 18명 참여)
codger
너무 귀엽네
2007-04-08
01:00
y102855
처음엔 몰랐는데.. 아이때문에 보고 또 보고.. 몇 수십번 볼 때마다 새로운 웃음을 만들어내는 영화
2006-10-15
16:53
bjmaximus
그냥 소박하고 순수한 재미는 있었다.
2006-10-06
16:39
iamjo
나두 고양이 버스 타고 십다
2006-09-20
02:30
lkyblue
이런 고급영화가 수준이 안맞다니 그수준 볼만 하내요 ㅎㅎ
2006-02-18
23:06
gujk
Good! movie
2006-01-18
10:13
lin0175
수준이 안맞다고 하시지 마시고 영화를 볼때 자신의 어린시절은 생각하면서 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보는내내 어린시절로 간듯해서기분이 좋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