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눈박이 괴물들(2005, Four Eyed Monsters)
| 조용한 비디오작가 에린은 여자들을 만나고 데이트하는 것이 힘들다. 고전적인 데이트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을 찾던 에린은 meester.net 이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대를 찾는다. 온라인으로 만나게 된 수잔은 웨이트리스트로 일하며 예술가로서 힘들게 살아가는 여자. 이메일을 주고받던 둘은 드디어 직접 만나게 되고 언어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대화하며, 말하고 싶을 때는 펜과 노트로 대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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