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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2006, them / Ils)
제작사 : Studio Canal /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 (주)누리픽쳐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thethem.co.kr

뎀 예고편

[스페셜] <크립>을 통해 본 현대 공포영화! 06.05.20
[리뷰] 피 몇방울 없이 공포와 긴장감 조성! 06.04.17
[뎀] 이것이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sch1109 10.12.13
sunjjangill 10.10.10
촉법소년. 남의 일같지 않다. ★★★☆  w1456 20.05.31
잔인한 실화 ★★★☆  rnldyal1 10.07.26
공포가 아니라 다큐다. 기대한 내가 바보같다. ★☆  kook8744 09.11.06



한 밤중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괴음...
어둠이 깔리면 ‘그들’이 다가온다!!


평화로운 일상
학교 교사인 ‘클레멘타인’은 수업을 마치고 사랑하는 연인이자 소설가인 ‘루까’가 있는 조용한 숲 속 별장, 그들만의 보금자리로 향한다.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함께 고전 영화를 보는 이 순간이 ‘클레멘타인에겐 하루 중 아니 일상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그들’이 찾아온다!
‘드르르르륵....’
밤의 어둠이 짙어지면서 집 밖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려온다. 과연 이 소리는 누가, 왜 보내는 것인가? 알 수 없는 기괴한 소리에 잠이 깬 클레멘타인은 루까를 깨우고 루까는 소리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홀로 방을 나선다. 금방 돌아오겠다던 루까는 감감 무소식이고 불안한 마음에 잠궜던 방문 손잡이가 무섭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그들’은 누구인가?
잠시 후, 밖의 동태를 살피러 나갔던 루까는 다리에 상처를 입고 돌아오고 둘은 필사의 탈주를 감행한다. 한순간 이들을 급습한 공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마지막 궁지에 몰린 이들은 비로소 자신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그들’의 정체와 마주하고 더욱 큰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누구이며 대체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총 10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2-02 16:57
bjmaximus
이런 음침한 영화는 별로 안 끌린다.     
2008-10-17 11:25
theone777
그들이 했다니? 믿겨지지 않는다. 납득이 안감. 다소 과장된 공포,
아쉬운 결말... 그래도 끔찍한 실화     
2008-07-28 01:51
qsay11tem
무서운 영화네요     
2007-09-24 15:25
maymight
킬링타임에 딱인 영화     
2007-04-29 02:56
codger
절대로 결말을 얘기하지 말것     
2007-04-01 14:19
ing52
니네가 너무 외딴데 살았자나, 게다가 둘이살기엔 너무 크고.     
2006-09-25 21:14
js7keien
them이 아닌, dammit     
2006-09-22 00:02
egg2
실제 발생한 충격실화로 전 유럽에 공포를 가하다. 과연........     
2006-04-21 00:40
egg2
그들이란 누구인가?     
2006-04-21 00: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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