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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블루베리 나이츠(2007, My Blueberry Nights)
제작사 : Studio Canal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수입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주)CM 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showbox.co.kr/mbn/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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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최초평가! 소통을 잊어버린 감수성의 언어 08.02.27
재즈 음악 같은 영화 lju6123 10.04.13
My Blueberry Nights shelby8318 10.01.13
캐스팅 최고! 노라 존스 연기 매우 좋다 ★★★★★  topaz10 10.05.28
왕가위영화중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없었다...공감이 크게 안되서.. ★★★★  katnpsw 10.03.24
재밌다기 보다 여운이 남는 영화 ★★★★★  anseup 10.03.22



연인과 아픈 이별을 경험한 엘리자베스(노라 존스). 그녀는 헤어진 연인이 종종 찾던 작은 카페의 주인 제레미(주드 로)에게 열쇠를 맡기고 떠나간 그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매일 밤 습관처럼 그 카페를 찾는다. 누구도 주문하지 않아 남겨지는 블루베리 파이를 권하던 제레미는 점점 그녀와의 행복한 시간에 빠져든다.

그러던 어느 날, 엘리자베스는 이별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훌쩍 여행을 떠난다. 여행 중 인연을 끊지 못하는 경찰 어니(데이빗 스트라다인)와 그 사랑에서 벗어나려는 아내(레이첼 와이즈), 사랑을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레슬리(나탈리 포트만)를 만나며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랑을 경험한다.

한편, 갑자기 떠나버린 엘리자베스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은 제레미. 그에게 남은 건 엽서를 통해 간간이 전해오는 그녀의 소식뿐이다. 하지만 그녀가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은 제레미는 매일 밤 그녀의 자리를 비워두고 기다리는데...



(총 47명 참여)
gkffkekd333
이건 아니자나~?!     
2008-04-11 03:15
crintyou
정말 재미있습니다..... 보면 후회 안합니다.....     
2008-04-01 19:48
shelby8318
내렸다면 tv에서 하길 기다리는 수밖에는 없는 것인가?     
2008-03-30 23:08
hina
보는 동안 난 너무 좋았는데 나오니까 지루했다는 얘기들이 여기저기서 들렸다. 나도 지루한 영화는 별로지만 이 영화는 하나도 안지루했는데.. 주인공들이 매력적이에요..     
2008-03-29 15:40
shelby8318
막내렸나?     
2008-03-27 21:38
jyun
재즈는 나랑 안맞어.보다가 졸다가 중간에 나왔음     
2008-03-27 11:27
kangwondo77
캐스팅 미스네요..아쉽다..그래도 뻑큐베리머치는 대박..ㅋㅋ     
2008-03-25 14:20
joynwe
조용히 막내리는 영화 아닌가 싶다     
2008-03-24 11:34
doncry
수린, 누구더라 했더니...미아라의 이블린이였어.
주인공보다 다른 인물들이 더 눈길이 가네.
넘섹쉬     
2008-03-21 12:19
her0200
ㅡㅡ;; 별로....     
2008-03-1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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