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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아파트(2004, OLDK)
배급사 : (주)크래커픽쳐스
수입사 : (주)잼코리아 /

기묘한 아파트 예고편

자기중독의 권리? 다시 생각해보자 ioseph 08.04.30
이상한 상상력이 빚은 이상한 영화 joynwe 07.04.07
호기심을 자극하는 황당한 블랙코미디 ★★★  codger 15.11.09
기묘한 영화다 ★★★  foreverson 09.12.21
자살하는 방법이 독특하군.. ★☆  exorcism 09.08.05



“누가 죽던지 한 번 해보자는 거지~”
이미 최악의 하루는 시작되었다!


한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이 뜻하지 않는 사건에 휘말린다. 제일 먼저 102호에 살고 있는 케이코. 사내에서의 대인관계와 연애가 잘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가 가득. 살고 있는 아파트 환경도 최악이다. 오른 쪽 옆방에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남녀의 교성이 들리고 왼쪽 옆방에서는 폭음에 가까운 헤비메탈 소리 때문에 불면의 밤을 지내 몸과 마음이 다 지친 상태이다. 103호의 사이조는 마약판매상인데 언제부터인가 파는 약에 손을 대기 시작해 서서히 중독상태가 되었다. 약에 취한 상태에서 메탈소음에 몸을 맡기고 있는 시간이 유일하게 해방을 느끼는 시간이다. 그런데 어느 날, 아파트 문을 누군가가 격렬하게 두들기는 일이 생긴다. 그 때부터 사이조는 망상에 빠져 공포가 광기로 변해간다. 101호의 타쿠야는 무직으로 파견업에 종사하고 있는 마키에 얹혀 살고 있다. 성욕이 왕성한 마키에게 밤낮으로 성상납을 요구받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나 사사건건 시비에 휩쓸리는 이들에게 결단의 시간은 찾아오는데…



(총 16명 참여)
hothot
좀 지루한면이 없지는 않네요!! 아자     
2007-04-20 14:34
baese72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즐감하세요!!     
2007-04-19 10:50
egg2
호기심 발동...........     
2006-12-20 01:03
ann33
이런게 바로 일본식     
2006-12-19 21:09
sojujota85
기묘한 이야기랑 무슨 관계라도?     
2006-12-19 16:32
hrqueen1
아파트,소름의 일본 버젼.
일상생활의 히스테릭한 부분을 일본식으로 그려냈을 것 같은데요.     
2006-11-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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